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웨이랜드 유타니 (문단 편집) === 에이리언: 콜로니얼 마린스 === 에일리언 3에서도 등장한 마이클 비숍 웨이랜드가 에이리언: 콜로니얼 마린스 DLC에 등장해 드웨인 힉스를 심문하면서 그 목적과 사상을 드러내는데, '''“웨이랜드 유타니는 인류의 발전의 선두에 서고 있고, 인류의 발전을 위해서는 인류에 위협이 될 만한 존재를 모두 파악하고 통제하에 두어야 하며, 그저 하루하루 먹고 벌고 사는 것만 생각하는 너희 같은 일반인은 인류의 발전에 도움이 안 되니 이렇게 “소모”해주는 것에 고마워해라.”'''라고 말한다. 극도의 [[선민사상]]이 아닐 수 없다. 사실상 인류의 발전이라는 미명하에 자신들의 모든 행위를 정당화하고, 다른 인간들은 그저 자신들을 위한 소모품으로 밖에 안 보는 것. 에일리언을 포획하려는 것도 인류, 아니 자신들이 우주의 정점이라는 사실이 위협받는 것을 용납할 수 없었기 때문이었을 뿐이다. 결국 이 대사에 빡친 웨이랜드 유타니의 일반 직원이 드웨인 힉스를 풀어주게 된다. 에이리언: 콜로니얼 마린스가 영화 시리즈의 정사에 속하는 작품인 만큼, 여기서 공개된 목적이 영화 시리즈에서의 웨이랜드 유타니의 진정한 목적으로 보인다. [각주][[분류:에이리언 시리즈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